‘둥지탈출3’ 박종진 딸, 父에 뿔났다 “남탓하는 실력 남달라”

‘둥지탈출3’ 박종진 딸, 父에 뿔났다 “남탓하는 실력 남달라”

2018.12.18. 오후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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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진의 딸 민이 양이 단단히 뿔났다. 무슨 사연일까.



18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선 박종진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종진의 아내가 잠시 자리를 비운 가운데 박종진이 직접 솜씨발휘에 나섰다. 문제는 박종진의 요리경험이라곤 군 시절이 전부라는 것.



우려대로 식사준비 중 해프닝이 일면 박종진은 막내딸 민이 양 탓을 했다. 비디오판독(?) 결과 박종진의 잘못이 밝혀지고, 민이 양은 “아빠가 남탓하는 실력이 남다르구나 싶었다. 진짜 억울했다”라고 토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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