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우가 유발하는 날선 긴장…신현수♥한승연 어쩌나

서은우가 유발하는 날선 긴장…신현수♥한승연 어쩌나

2018.12.15.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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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우가 신현수와 한승연 사이에서 날선 긴장을 유발한다.



지난 14일 방송된 채널A 드라마 ‘열두밤’에서는 차현오(신현수 분)와 한유경(한승연 분)의 인연을 모르는 문혜란(서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란은 현오의 무릎 상태를 모른 채 투어버스 데이트를 하게 된 것.



하필 유경은 엄마 미선과 여행 중이었다. 투어 버스로 시작된 네 사람은 여정을 함께했다.



혜란은 예술재단 이사장의 딸로 현오와 약혼한 사이. 현오를 위해 적극 내조하지만, 현오는 좀처럼 잡히지 않는 남자.

여행 중 혜란은 시무룩해진 유경의 눈치를 봤다. 그러는 사이 현오는 유경에게 키스했다. 결국 세 사람의 관계는 엉켜버렸다.



채널A ‘열두밤’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채널A ‘열두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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