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파격 또 파격..공항→MAMA 빨갛게 물들인 섹시美

화사 파격 또 파격..공항→MAMA 빨갛게 물들인 섹시美

2018.12.13. 오후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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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레드 패션이 화제다.



화사는 평소에도 시크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많은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1일 화사는 일본으로 출국하며 레드 컬러의 파니니백(PANINI Bag)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장, 화이트 & 레드의 컬러 배색으로 강렬하고 센스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여 다시금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12일 2018 MAMA in Japan 무대 위에서는 파격적인 무대의상으로 또 다른 매력의 레드 패션을 화사만의 매력으로 완벽 소화했다.



광택감 도는 소재의 바디슈트에 주얼리 버클 장식이 달린 모자와 벨트 그리고 싸이하이부츠까지 함께 매치해 무대 위를 빨갛게 물들였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스트레치 엔젤스, Mnet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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