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물에 빠진 조보아 구했다…강렬 재회 [종합]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물에 빠진 조보아 구했다…강렬 재회 [종합]

2018.12.10. 오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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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조보아를 살렸다.



오늘(10일) 오후 방송한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는 수정을 구해내는 복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수정(조보아)은 악마의 제안을 받았다. 행정실 직원으로부터 부름을 받았다.



5천만원만 내면, 정교사를 시켜주겠다는 것. 수정은 흔들렸다. 수정은 속았다. 결국 할머니 통장에서 5천만원을 꺼냈지만, 사기 당했다.



수정은 학생의 고민까지 들어야 했다. 학생은 죽고 싶다고 문자를 보냈다. 수정은 살신성인의 자세로 학생을 구했다. 그러다 진짜 위기에 놓였다.



결국 학생과 함께 한강에 빠졌다. 이를 복수(유승호)가 구해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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