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윤현민의 정체는 나무꾼이 아닌 사슴? 문채원 웃음에 ‘착잡’

‘계룡선녀전’ 윤현민의 정체는 나무꾼이 아닌 사슴? 문채원 웃음에 ‘착잡’

2018.12.10. 오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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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선녀전’ 윤현민의 정체는 나무꾼이 아닌 사슴? 문채원 웃음에 ‘착잡’_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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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의 정체는 뭘까.



10일 방송된 tvN ‘계룡선녀전’에서 이현(윤현민)은 사슴과의 조우에 혼란스러워했다. 이 사슴은 “나는 너다”라는 발언으로 이현의 충격을 고조시킨 바.



이날 이현은 옥남(문채원)을 앞에 두고 “사랑 받지 못하는 게 뭔지 잘 아니까 잃어버릴까 겁부터 나는 거 나만 그런 건가?”라며 불안을 토해냈다.



이에 옥남은 “겁내지 마시오. 그대는 좋은 사람이요. 더 큰 도시락을 먹어도 될 자격이 있소”라는 위로로 이현을 웃게 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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