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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x채시라x유동근, MBC '더뱅커'로 뭉친다…연기神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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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12-10 08:21

연기 신들이 귀환한다.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이 2019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더 뱅커’에 출연을 확정했다.



2019년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더 뱅커'(서은정 오혜란 배상욱 극본, 이재진 연출)은 일본 인기 만화 감사역 노자키'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탄탄한 스토리와 믿고 보는 명배우의 조합으로 벌써부터 명품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더 뱅커'는 돈과 권력이 모이는 거대 은행의 부정부패와 부조리에 맞서 정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금융 오피스 드라마다. 원작 만화 ‘감사역 노자키’는 만화의 인기를 이어 지난 1월 일본에서도 드라마로 방영돼 인기를 끌었던 바, 2019년 만화를 원작으로 새롭게 탄생할 한국형 ‘더 뱅커’에 대한 기대 또한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더 뱅커’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왕들의 귀환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먼저 ‘더 뱅커’를 통해 약 1년 만에 MBC 드라마 컴백을 알린 김상중이 청렴결백의 주인공 감사 노대호로 분한다. 김상중은 2017년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으로 MBC 연기대상을 거머쥔 데 이어 '더 뱅커'를 통해 2019년을 그의 해로 만들 것을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채시라가 김상중과 호흡하며 파트너십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8월 종영한 '이별이 떠났다'를 통해 애절하고 처절한 모성애를 보여줬던 채시라가 ‘더 뱅커’에서는 빈틈없는 커리어 우먼의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연기의 왕' 유동근이 함께 해 극의 묵직함을 더할 예정이다. ‘용의 눈물’, ‘정도전’ 등 사극드라마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왕부터 최근 종영한 KBS2TV ‘같이 살래요’를 통해서는 따뜻한 부성애와 가슴 설레는 중년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열연을 펼친 유동근이 ‘더 뱅커’에서는 또 어떤 레전드 연기를 펼칠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더 뱅커'는 2019년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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