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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스 믹 재거가 51살 연하 연인이자 영화 프로듀서 노어 알파라와 결별설에 휩싸였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노어는 지난 4월만 해도 믹 재거와 교제 중이었지만 억만장자 니콜라스 베르그루엔을 만난 이후 갈아탔다.
믹 재거는 2014년 13년 동안 교제한 연인이자 미국의 유명 디자이너 로렌 스콧이 자살하고, 2014년부터 교제하던 발레리나 멜라니 햄릭이 아들을 가졌지만, 아들을 낳기 전에 헤어졌다.
믹 재거는 지금까지 4명의 여자친구 사이에서 7명의 자녀를 얻었으며, 8번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믹 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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