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공복자들' 유민상x김준현, 시청자도 낯선 그들의 공복
  • '공복자들' 유민상x김준현, 시청자도 낯선 그들의 공복 _이미지
Posted : 2018-12-08 02:00

먹방으로 뜨고 먹방으로 사랑받은 스타에게 공복이라니. 김준현 유민상이 24시간 공복을 선언했다. 본격적인 시작도 전에 위기가 직감되는 이들의 비우는 과정. 시청자들고 프로먹방러들의 공복이 낯설기는 마찬가지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김준현 유민상의 24시간 공복 체험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공복 전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샐러드로 시작했지만 이내 테이블 위에는 차돌박이와 비빔국수가 올라왔다. '먹방의 신'답게 두 사람은 ASMR을 들려주며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39년 인생 처음으로 공복에 도전하는 김준현은 "나이도 40살이 됐고, 건강에 신경쓸 때가 됐다. 그리고 먹방을 평생 하기 위해 위장을 쉬게 하고 싶었다"고 공복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공복 시작 전 몸무게 측정시간도 가졌다. 김준현의 몸무게는 123.5kg, 유민상은 무려 140kg이 나갔다. 김준현은 "사람이 어떻게 140kg이 나가냐"며 놀라워했다.



이날 유민상과 김준현은 각각 현지에서 공수해온 재료로 요리해주는 것을 공약으로 걸었다. 통영에 가서 직접 딴 굴과, 포항에서 공수해오는 과메기가 이들의 재료로 낙점됐다.



쉽게 음식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채 겨우 시작된 24시간 자율 공복. 두 사람 앞에 항상 푸짐한 음식이 놓여있는 걸 봐온 시청자들은 무기력한 이들의 모습이 낯설기만 했다. 게다가 눈뜨자마자 운동을 하러 가는 모습은 '처음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찾아왔다. 운동을 마친 유민상과 김준현은 이날 통닭집 앞에서 발을 떼지 못했다. 통닭 냄새 참기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이들이 통닭의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댓글등 이미지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