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엄기준 “작은 눈 콤플렉스, 라식 수술 후에도 안경착용”

‘해투’ 엄기준 “작은 눈 콤플렉스, 라식 수술 후에도 안경착용”

2018.12.07. 오전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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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이 트레이드마크인 안경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선 엄기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엄기준은 유재석 뽀로로와 함께 3대 안경인으로 꼽히는 스타다. 엄기준은 라식 수술 후에도 안경을 착용 중이라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엄기준은 “그 전에는 도수 있는 안경을 착용했는데 조승우에게 연락이 온 거다. ‘형, 라식하고 렌즈 빼. 우리처럼 작은 눈은 도수 높은 안경 때문에 더 작아 보여’라고”라며 비화를 전했다.



엄기준은 “나도 라식수술이 하고 싶었던 게 작은 눈이 콤플렉스였다”라고 고백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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