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구역, 분위기 여신” 소녀시대 유리, 시크하거나 부드럽거나 [화보]

“이 구역, 분위기 여신” 소녀시대 유리, 시크하거나 부드럽거나 [화보]

2018.11.22. 오후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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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22일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측은 유리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유리는 평소의 발랄하고 밝은 이미지가 아닌, 모노톤 분위기에 수트를 이용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유리의 부드러운 인상이 강조되는 메이크업에 흰색 원피스와 브라운 트렌치코트를 매치, 순진하고 따뜻한 매력이 돋보인다.



유리는 최근 솔로 활동에 드라마와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팔방미인으로 불린다. 이렇게 활동의 폭을 다양하게 넓히고 있는 것에 대해 유리는 “권유리라는 사람으로서는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을 접할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라며 “그 속에서 인연을 맺는 게 즐겁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색을 입혀 놔도 잘 흡수하고 섞일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가치관과 앞으로의 포부에 대해 진솔하게 밝혔다.



한편 더 많은 유리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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