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없는 포차’ 이이경 표 불닭볶음... 외국인에겐 어려운 맛

‘국경 없는 포차’ 이이경 표 불닭볶음... 외국인에겐 어려운 맛

2018.11.22. 오전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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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표 불닭볶음이 첫 선을 보였다. 손님들은 반응은 어떨까.



22일 방송된 tvN ‘국경 없는 포차’에선 파리 1호점이 가 오픈했다.



시식 손님을 위해 이이경이 만들어낸 건 화끈한 불 맛이 일품인 불 닭볶음이다. 여기엔 담백하고 고소한 주먹밥까지 더해졌다.



그렇다면 손님들의 반응은 어떨까. 매운 맛에 익숙하지 않은 손님들은 이이경 표 시식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었다. 이들은 “우리에겐 맵다. 외국인 입맛을 고려하지 않은 것 같다”라며 아쉬운 반응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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