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양동근 “정계 진출 꿈꾼다” 사연은?

‘비스’ 양동근 “정계 진출 꿈꾼다” 사연은?

2018.11.20. 오전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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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이 ‘비디오스타’에서 정계 진출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과거 이나영, 한가인, 공효진 등 배우들과 작품을 함께했던 양동근은 이날 본인의 인생작이 뭐냐는 MC의 질문에 2006년 MBC 드라마 ‘닥터깽’이라고 대답했다. 많은 팬들은 ‘네 멋대로 해라’를 양동근의 인생작으로 뽑았지만, 양동근은 ‘닥터깽’이 자신의 인생작이라 말하며 그 이유를 밝혔다.



가수로도 배우로도 톱을 찍은 양동근이 요즘 해외 진출과 더불어 정계까지 노리고 있다고 이야기해 야망 있는 남자의 면모를 보였다.



이 말을 들은 김숙 역시 “철저하게 야망남이다”라며 양동근의 야망에 대해 인정했다. 삼남매의 아빠로 가장의 무게를 진 양동근은 생계형 야망가로서의 야망을 내비치며 정계 진출은 물론 해외 진출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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