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보러와요' 측 "마이크로닷 하차 여부 결정 無…오늘(20일) 정상 방송"

'날보러와요' 측 "마이크로닷 하차 여부 결정 無…오늘(20일) 정상 방송"

2018.11.20. 오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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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마이크로닷이 출연 중인 '날 보러와요' 측이 마이크로닷 출연 방송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0일 JTBC '날 보러와요' 측은 TV리포트에 "마이크로닷과 관련해 아직까지는 상황을 파악 중이다. 하차 여부에 대해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방송분은 해당 이슈와 상관없이 제작이 된 것이라 정상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은 다른 패널인 알베르토의 분량 때문에 최근 진행된 2회 방송분 녹화에는 참석을 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20년 전 충북 제천 송학면에서 친척, 동네 이웃, 친구, 동창 등 지인 10여 명에게 수억 원 대 돈을 빌리고 잠적한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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