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돈소리가들려' 윤정수 "나는 현찰파…신용카드 못 쓴다" 고백

'너의돈소리가들려' 윤정수 "나는 현찰파…신용카드 못 쓴다" 고백

2018.11.20. 오전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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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가 신용카드 쓸 수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tvN '너의 돈소리가 들려'에서 윤정수는 신용카드를 쓰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날 머니마스터 검증을 위해 실제 ATM기가 등장했다. 이에 차오루는 출연자들에게 통장 잔액을 물었다. 윤정수는 "나는 현찰로 다 갖고 다닌다"면서 "신용 카드가 안 나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머니마스터로 등장한 이는 통장 잔액이 2억으로 확인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너의 돈소리가 들려'는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를 골라내며 그들만의 숨겨진 재산증식 비법을 배워보는 경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N '너의 돈소리가 들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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