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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국민연하남 시절을 회상했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박해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박해진은 2006년 '소문난 칠공주' 당시 국민연하남으로 불린 것을 언급하자, "불과 12년 밖에 안 됐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당시 연기가 어땠냐고 묻자 박해진은 "그때는 정말 뭣 모르고 하고, 욕도 많이 먹었다"고 회상했다.
박해진은 자신의 인생 캐릭터로는 '나쁜 녀석들'을 꼽으며, 캐릭터가 좋았다고 평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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