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한혜진·기안84 뭉쳤다…특급 컬래버 [TV@픽]

‘나 혼자 산다’의 ‘달기남매’ 한혜진, 기안84가 특급 컬래버레이션으로 찾아온다.

이번에는 한혜진의 역대급 프로젝트를 위해 뭉쳤다고 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5개월 전 기안84에게 처음으로 태블릿으로 그린 그림 조언을 받았던 한혜진은 그동안 새로이 그려온 작품들을 보여준다고.

무엇보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던 기안84는 한혜진의 끝없는 산만함에 “마감 하나 끝낸 것 같다”며 급격한 체력 저하를 호소,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이들의 하루가 예고돼 본방사수를 부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