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본색’ 박학기X박승연 부녀, 가수 아빠와 걸그룹 딸의 일상

‘아빠본색’ 박학기X박승연 부녀, 가수 아빠와 걸그룹 딸의 일상

2018.11.14. 오후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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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빠와 걸그룹 멤버인 딸이 함께일 때. 대화주제는 역시나 ‘음악’이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선 박학기 승연 부녀가 출연했다.



이들 부녀는 현재 제주도에서 한달 살기 중이다. 승연 양과 정원에서 한가한 시간을 보내던 박학기는 ‘제주도 푸른 밤’을 입에 올렸다.



박학기는 이 노래의 역사를 소개하며 “같은 노래라도 서울에서 들을 때와 이 곳 제주도에서 듣는 것이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승연 양은 박학기의 설명도 ‘제주도 푸른 밤’ 노래도 경청했다.



그 모습에 문희준은 “딸과 음악 이야기를 한다는 게 얼마나 좋을지. 너무 부럽기도 하고 좋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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