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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김혜은, ‘범전’ 마담 연기 위해 지하세계 女와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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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10-12 00:03

김혜은이 진짜 배우로 거듭나기까지의 노력을 ‘인생술집’을 통해 전했다.



11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선 김혜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근 김혜은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변요한과 모자 호흡을 맞추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던 바. 김혜은의 동안미모 때문에 변요한과 모자가 아닌 남매 같았다는 시청자 의견이 이어진 가운데 김혜은은 “배우로서 실패한 거 아닌가”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김혜은은 “과거엔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았으니까. 그렇게 이해하고 변요한을 만났다. 그런데 변요한도 날 보고 ‘말도 안 돼’라 하더라”며 “배우는 예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이번 역은 철저하게 엄마여야 했다”라고 거듭 털어놨다. 김혜은의 동안미모를 칭찬한 글이었으나 그녀에겐 뜻하지 않는 악플이 됐다고.




김혜은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촬영 비화도 공개됐다. 기상캐스터 출신인 김혜은은 이 영화로 파격변신을 감행, 성공적으로 스크린에 안착했다.



김혜은은 “첫 흡연연기였나?”라는 질문에 “그렇다. 처음엔 흉내만 내면 된다고 했는데 그게 다르지 않나. 그래서 지하세계 생활을 한 언니에게 직접 레슨을 받고 다양한 이야기도 들었다”라고 답했다.



김혜은은 “연기를 위해 배웠지만 끊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떤가?”라는 질문에는 “담배에 지배당했었다. 영화 끝나고 더 이상 담배를 피울 이유가 없는데도 회식을 하거나 술을 마시면 담배를 찾게 되더라”고 밝혔다.



이어 김혜은은 연기 중 사심을 채우려고 한 적이 있다며 드라마 ‘밀회’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혜은은 “내가 유아인 팬이다. 감독님께 신을 달라고 한 적이 있는데 끝까지 없었다. 민망하더라”고 고백했다.



김혜은은 또 “유아인에게 직접 말했다. 그 정도로 떼를 썼는데 끝까지 신이 없었다고”라고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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