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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플라스틱 챌린지” 김혜수→정우성·한지민, 선한 영향력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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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9-26 16:09

배우 김혜수가 ‘NO 플라스틱 챌린지’를 외쳤다. 배우 정우성과 한지민을 다음 주자로 지목하며 주목 받은 상황. 그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을까.



25일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와 ‘SBS 8뉴스’에서 ‘NO 플라스틱 챌린지’ 첫 편이 공개됐다. 특히 김혜수가 첫 주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NO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의 일환.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없는 지구 만들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이러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그 의미 있는 행보에 김혜수가 첫 주자로 나섰다.



이날 김혜수는 “촬영을 마치고 우연히 분장실 쓰레기통을 봤는데 하루 종일 사용한 생수병, 커피 용기들이 꽉 채울 정도로 많더라. 그 이후로 저희 팀은 개인 텀블러를 갖고 다니게 됐다”면서 ‘NO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어쩔 수 없이 일회용 컵을 사용해야할 땐 자신의 이름을 써서 최소 하루에 일회용 컵 한 개만 쓰려고 노력 한다”고 덧붙였다.



행동하는 김혜수의 모습에 대중들은 열광했다. 환경에 대한 소신 발언까지 하면서 다시 한 번 ‘개념 배우’로 자리매김한 모양새. ‘NO 플라스틱 챌린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기도 했다.




김혜수는 ‘NO 플라스틱 챌린지’ 다음 주자로 배우 정우성과 한지민을 지목했다. 그는 “항상 이런 쪽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기회가 왔으니 함께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정우성과 한지민 역시 뜻깊은 일에 빠지지 않는 호감 배우들. 김혜수가 두 사람을 지목한 이유도 남달랐다. 김혜수의 바람처럼 진행된다면 그 시너지는 긍정적으로 터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션이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루게릭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진행,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국내외 수많은 스타들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과연 김혜수가 첫 주자로 나선 ‘NO 플라스틱 챌린지’ 열풍은 계속 이어질지, 또 어떤 스타가 지목을 당할지 이목이 쏠린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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