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하와이에서 만난 멋진 오빠

배우 주지훈의 매력이 하와이에서 터졌다.

주지훈은 최근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와 하와이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번 화보에서 주지훈은 담백하게 풀어낸 FW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신과 함께’ 시리즈로 천만 배우로 등극한 배우 주지훈은 올해 다양한 화제작에 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내달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암수살인’에서 살인범을 연기, 이전에 볼 수 없던 강한 캐릭터에 도전한다.

압도적인 존재감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또 어떤 캐릭터를 소화할지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 주지훈의 화보는 ‘싱글즈’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