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김도균, 12년 만에 제주도 방문... 야자수 앞에서 찰칵

‘불청’ 김도균, 12년 만에 제주도 방문... 야자수 앞에서 찰칵

2018.09.12. 오전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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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이 무려 12년 만에 제주도 여행에 나섰다.



김도균은 1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도균은 “제주도는 얼마만인가?”라는 질문에 “12년 만이다”라는 발언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006년, 3대 기타리스트 공연을 위해 제주도를 찾았다고.



이에 구본승은 “12년 만이면 야자수 앞에서 사진 한 장 찍어야 한다”라며 직접 김도균의 사진을 찍어주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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