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57세의 민낯 “적수가 없는 최강 동안”

서정희, 57세의 민낯 “적수가 없는 최강 동안”

2018.09.10. 오후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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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정희가 57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놀라운 민낯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민낯 어떤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자연스런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 화장기 없는 말간 민낯에도 서정희는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며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그야말로 57세라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미모. 이에 네티즌들은 “서정희야말로 최강 동안이다” “어쩜 화장을 안 해도 이렇게 아름다운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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