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라이프' 이영자 "밴쯔, 사람인가 싶다…먹방의 신의 영역"

'랜선라이프' 이영자 "밴쯔, 사람인가 싶다…먹방의 신의 영역"

2018.07.05. 오전 11:0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랜선라이프' 이영자 "밴쯔, 사람인가 싶다…먹방의 신의 영역"_이미지
AD

방송인 이영자가 밴쯔의 먹방을 극찬했다.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JTBC2 '랜선라이프'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이영자, 밴쯔에게는 "먹방 대가 두분이 만났는데 케미가 어떻냐"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이영자는 "시청자분들은 제가 먹는 음식을 보고 먹고 싶다고 생각하고 찾아가신다. 저도 힘을 받는 곳이 있어야한다. 그곳이 밴쯔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영자는 "시청자분들은 저를 보고 저는 밴즈를 본다. 밴쯔는 정말 사람인가 싶다. 먹방의 신의 영역인 것 같다. 넋 놓고 본다"라고 감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