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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아, 서현, 수지, 보라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7년의 밤'(추창민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7년의 밤'은 한 순간의 우발적 살인으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최현수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 오영제의 7년 전의 진실과 그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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