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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 강수지의 손맛에 청춘들이 반했다.
1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청춘들의 담양여행기가 공개됐다.
강수지 표 고등어구이가 완성된 가운데 청춘들이 감탄했다. 특히 박혜경은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그녀의 요리솜씨를 치켜세웠다.
한술 더 떠 이하늘은 “이제 시집가도 되겠다”란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지는 오는 5월 김국진과 화촉을 밝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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