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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쿠바팬과 함께 한 한국문화퀴즈 ‘멤버들도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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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1-14 19:45

쿠바팬들과 함께 한 한국문화퀴즈에서 쿠바팬들의 해박한 한국문화 지식에 멤버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4일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선 10주면 글로벌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김준호, 윤시윤, 데프콘은 쿠바에서 한류체험에 나선 가운데 씨엔블루 정용화가 함께 했다.



세 사람은 한류의 인기를 알아보기 위해 한류를 좋아하는 쿠바현지인들 앞에 한명씩 등장해 인지도를 알아보기로 했다.



김준호가 등장하자 쿠바 팬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지만 데프콘이 등장하자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이어 윤시윤까지 등장하자 팬들의 함성은 더욱 높아졌다. 가수나 배우 중에 정용화를 좋아한다는 팬은 직접 기타를 치며 정용화의 노래를 불렀다. 이어 진짜 정용화가 등장하자 팬들은 눈물까지 보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날 정용화는 노래로 팬들의 환호에 화답했다.



이날 쿠바팬들과 함께 한류 문화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훈민정음 창제일부터 속담까지 술술 외우는 쿠바소녀의 한국 역사 문화 실력에 멤버들은 대결을 떠나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글로 된 속담을 어깨에 타투로 새긴 쿠바팬도 등장했다. 또한 노래 앞소절만 듣고도 어떤 한국 아이돌의 노래인지 척척 맞히는 쿠바팬들. 또한 그녀들은 임재범의 ‘고해’를 함께 부르며 한국 음악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드러냈다.



이날 최종우승팀인 정용화와 쿠바팬들은 한식으로 된 점심을 함께 먹으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김준호와 윤시윤은 식사 서빙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은 카자흐스탄을 찾았다. 세 사람은 잠자리 복불복으로 대중교통 미션에 도전했다. 대중교통만을 이용해 지폐에도 그려져있는 카자흐스탄 호텔을 찾아가야 하는 미션. 차태현과 김종민은 버스를 이용하며 호텔을 찾아갔고 정준영은 지하철을 선택했다. 차태현과 김종민이 1등을 두고 대결을 펼치는 듯 보였지만 이미 정준영이 도착해있었다. 이에 김종민은 야외취침의 벌칙을 받게 됐다.



정준영과 차태현이 카자흐스탄 호텔에서 묵게 된 반면, 김종민은 호텔 앞에 텐트를 치고 야외취침을 하게 됐다. 이어 차태현은 “한국연예인이 자고 있음” “먹을 것 주지 마세요” “종민아!라고 불러주세요”라는 글을 카자흐스탄어로 써서 텐트 앞에 붙여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1박2일’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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