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빵생활' 박해수, 야구 다시 시작…꿈 通했다

박해수는 다시 야구를 시작할 수 있을까.

오늘(7일) 오후 방송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유대위가 방으로 돌아왔다.

이날 유대위(정해인)가 방으로 복귀했다. 순식간에 분위기는 살벌해졌다.

유대위는 "우리 구면 아니냐. 나 신경쓰지 말고 일 보라"고 경고를 날리기도 했다.

한편 다른 수감자들은 제혁(박해수)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기도 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