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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여신' 탕웨이가 별명에 걸맞은 고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곧 연기로 컴백하는 탕웨이는 T 매거진 차이나 최신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탕웨이는 나무가 비치는 창문에 가려져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어깨를 드러낸 핑크빛 드레스 차림에 금색 팔찌와 반지를 착용하고 몸을 기울인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무표정한 얼굴 속 힘있는 눈빛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2년 만인 2016년 첫딸을 낳은 탕웨이는 '대명황비'로 10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매거진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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