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아이들 보고 있으면 밝아지는 기분" [화보]

김남주 "아이들 보고 있으면 밝아지는 기분" [화보]

2017.10.23. 오전 09:1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 김남주 "아이들 보고 있으면 밝아지는 기분" [화보]_이미지
AD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베트남 다낭에서 촬영한 김남주의 화보를 공개했다.



오랜만에 화보 촬영을 위해 떠난 그녀는 과감한 슬릿이 돋보이는 스커트와 핏이 돋보이는 팬츠 슈트 등의 의상을 완벽한 핏으로 소화해냈으며 오버사이즈 프레임 선글라스, 레오파드 백, 클래식한 손목 시계 등 개성 넘치는 액세서리 역시 멋스럽게 매치했다.



배우 김남주는 “제 스타일은 언제나 균형감을 기본으로 해요. 약간의 포인트를 더해 재미를 살리면서도 균형을 맞추는 거죠”라며 자신의 스타일 철학을 들려주었다.



스타일의 균형 뿐 아니라 일과 가정의 균형까지도 잘 맞춰가며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그녀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저 스스로가 긍정적으로 되고, 밝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또 오랫동안 함께해온 가까운 사람들이 저에게 행복을 주기도 하고요.”라며 일상의 소중함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JTBC 의 드라마 ‘미스티(가제)’의 촬영이 한창인 배우 김남주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11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 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Copyrights ⓒ TV리포트. 무단 전제 -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