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의 핑크" f(x) 빅토리아, 신비의 걸크러쉬

"몽환의 핑크" f(x) 빅토리아, 신비의 걸크러쉬

2017.09.07. 오후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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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몽환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토리아는 중국 잡지 모던 위클리 최신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서 빅토리아는 핑크빛 배경에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스타일링은 반전. 블랙 등 무채색의 의상으로 강렬한 느낌을 주거나, 스웨그 넘치는 세미힙합 스타일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빅토리아가 속한 에프엑스는 지난 5일 데뷔 8주년을 맞았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모던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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