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대륙의 신비" 안젤라 베이비, 몽환적 여신미

"여기, 대륙의 신비" 안젤라 베이비, 몽환적 여신미

2017.08.18. 오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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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가 신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젤라 베이비는 로피시엘 차이나 9월호 커버를 장식, 출산 후에도 여전히 슬림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표지에서 안젤라 베이비는 푸른빛이 도는 반짝이는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했다. 후광을 받아 실루엣이 비치는 드레스 자태의 안젤라 베이비는 무채색의 메이크업과 진한 눈썹, 길고 검은 생머리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흑백의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등장, 노출된 등에 그림자를 쏘아 마치 문신을 한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얼굴을 반쪽만 내놓은 모습, 붉은 드레스를 입은 강렬한 분위기 등을 선보여 팔색조의 매력을 자아냈다.




\'대륙 여신\'으로 불리는 톱스타 안젤라 베이비는 2015년 12살 연상의 배우 황효명과 결혼해 지난 1월 홍콩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예능과 드라마로 활동 복귀에 나섰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로피시엘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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