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매 압도적’...이시영, 자꾸 보게 되는 워너비

배우 이시영이 자꾸 보게 되는 워너비 포스를 풍겼다.

슈퍼링크 측은 2017년 광고모델로 이시영을 낙점했다. 22일 공개된 화 보에서 이시영은 래시가드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공개했다.

광고 관계자는 “망설임 없이 이시영을 떠올렸다. 섭외에 많은 공을 들였다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이시영은 건강하고 탄력 있는 비주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올라섰다.

현재 이시영은 현재 MBC 드라마 ‘파수꾼’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 중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슈퍼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