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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남편인 토마스 사도스키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대 시절의 꽃미모가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어머니의 미모\" \"저렇게 한결같을 수가\" \"한 번 여신은 영원한 여신\"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0세 연상인 토마스 사도스키와의 사이에서 지난 3월 첫 딸을 출산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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