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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혜박이 감탄을 부르는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혜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스베이거스 휴가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붉은색 비키니에 화이트 티셔츠를 올려 묶어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수영장을 배경으로 서 있는 혜박은 군살 없는 몸매와 함께 선명한 치골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혜박은 \"잘 먹고 잘 놀고 잘 마시고 잘 쉬고 있어요. #괜찮아 #가서 #운동하면돼 #복근은 #다시 #돌아오겠지 #라스베가스 #휴가 #베가스 #덥다 #좋아 #1985\"라는 글로 휴가의 기쁨을 드러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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