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워너비 보디 '건강美 넘버원'

배우 이하늬가 건강미를 뽐냈다.

이하늬는 최근 식물성 음료 ‘아몬드 브리즈’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이하늬는 아몬드 브리즈의 모델로 활동하며 ‘건강한 여자가 아름답다’는 컨셉트로 캠페인을 시작한다.

꾸준한 운동과 건강 식단으로 건강미를 자랑하는 이하늬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지속적인 노력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얻어진 ‘건강함’에서 비롯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하늬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개인적으로도 건강에 관심이 많아 이전부터 아몬드 브리즈를 즐겨 마시고 있다”며 “드라마나 영화 촬영을 하는 중간에도 아몬드 브리즈를 마신다”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몬드 브리즈 관계자는 “이하늬는 2030 여성들이 닮고 싶은 완벽한 몸매는 물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배우로서, ’몸짱밀크’의 애칭으로 불리는 아몬드 브리즈의 ‘건강함’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여배우라 생각됐다”며 아몬드 브리즈의 모델 선정 이유를 전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함샤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