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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G10+3MC, 외국인 아닌 글로벌가족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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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5-09-29 07:15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비정상회담'이 '글로벌 가족'의 위엄을 뽐내며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추석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알베르토는 고향에 갔고, 타일러는 급성 장염으로 인해 불참한 관계로 G10과 함께 했다.



이날 G10은 자국의 명절 풍경 및 문화 등에 대해 소개했다. 중국에는 '아동 특별 운송 서비스'가 도입되고, 일본은 명절 기간을 분배하자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그리스의 한 섬에서는 부활절에 로켓 전쟁을 하는데, 대중의 찬반 의견이 엇갈린다고.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는 카니발 때 성문제가 심각하다는 새로운 사실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비정상회담'은 야외로 나가 단체 게임을 했다. MC를 중심으로, 전현무 팀, 성시경 팀, 유세윤 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 했다. MC들과 멤버들은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경쟁심에 불타올랐다. 달걀을 숟가락 위에 올리고 장애물 이어 달리기에 이어, 힘겨루기 게임을 했다. 이때 최고령으로 체력이 제일 떨어지는 전현무가 '구멍'으로 등극하면서 몸개그 열전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요리 대전'도 펼쳤다. 전현무 팀은 한식, 성시경 팀은 그리스 음식, 유세윤 팀은 브라질 음식을 각각 만들었다. 성시경을 비롯해 열심히 요리를 하는 대표들이 있는 반면, 전현무와 장위안은 돌아다니기 바쁘고, 기욤은 음식을 먹기 바빠 웃음을 안겼다.



3국의 음식이 푸짐하게 만들어진 후, 제작진이 맛평가를 했다. 그 결과 성시경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성시경 팀은 게임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우승했던 터. 단결력과 환상 호흡이 빛을 발휘한 셈이다.



추석특집 '비정상회담'은 '가족의 의미'에 대해 떠올리게 했다. 우리나라의 명절이 밝으면, 국내에 거주중인 외국인들은 더욱 외로워진다고 알려졌다. 멀리 고향에 있는 가족과 명절을 보낸 시간들이 그리워지는 것. 이날 G10과 3명의 MC들은 서로에게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줬고, 시청자에게는 감동과 훈훈함을 안겼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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