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대세 G5, 상남자 매력발산…5人5色 여심자극

'비정상회담' 대세 G5, 상남자 매력발산…5人5色 여심자극

2014.10.10. 오후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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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소영 기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에네스 카야, 테라다 타쿠야, 다니엘 스눅스, 장위안, 로빈 데이아나가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비정상회담' 글로벌 청년 5인방은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 10월호 촬영에 참여했다. 이들은 패션에 관한 토크와 함께 세련미 넘치는 자태를 드러냈다.



남자가 외모 가꿔야 하는지 찬반 여부, '비정상회담' G11 중 자신이 가장 잘난 점, 자신이 평가하는 솔직한 외모에 대한 점수 등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됐다.



'비정상회담' 5인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기사는 '로피시엘 옴므'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로피시엘 옴므'에는 최고의 농구 선수이자 사업가인 토니 파커의 커버 스토리는 물론, 한국의 톱 셰프 10인 및 서울 최고의 스테이크 하우스 등의 소개된 빅 고메 스페셜 기사도 만날 수 있다.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 사진=로피시엘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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