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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자기야’, 한국PD대상 작품상..주원·엑소 출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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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4-04-10 13:18

[OSEN=표재민 기자] KBS 2TV 드라마 ‘굿닥터’,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 한국PD대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PD연합회는 오는 17일 오후 3시 일산MBC드림센터 2층 공개홀에서 열리는 제 26회 한국PD대상 수상작(자)을 10일 공식 발표했다. 대상격인 올해의 PD상은 현장에서 공개된다.

일단 TV작품상 드라마 부문 수상작으로는 지난해 따뜻한 인간애와 성장담을 그리며 평균 시청률 17.4%(TNmS 기준)을 기록한 인기 의학드라마 ‘굿닥터’(기민수)가 선정됐다.

시사다큐부문에는 권력 대탐사 다큐멘터리 SBS대기획 ‘최후의 권력’ 5부작(장경수, 이경홍)이 선정됐다.

교양정보 부문은 MBC ‘불만제로 업(up) 잇몸약의 배신’(이우환), 예능부문은 SBS ‘자기야-백년손님’(민의식)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또 독립제작부문 수상작에는 생태철학의 관점에서 세계적인 갯벌인 순천만의 생태계를 조명한 MBC다큐스페셜 ‘달의 정원, 순천만’(임완호)에게 돌아갔다.

라디오작품상에서는 위인들의 일화를 다룬 EBS ‘라디오 인물열전’(손희준)을 비롯해 MBC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양시영), CBS 기획특집 ‘사운드 맵(Sound Map) 음악으로 그린 서울지도’(이진성, 박재철)과 광주MBC 특별기획 라디오드라마 20부작 ‘류몽인의 어우야담’(김귀빈)이 선정됐다.

창의력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에 수여하는 실험정신상 TV부문에는 KBS ‘의궤, 8일간의 축제’(최필곤)가 선정됐다. ‘의궤’는 조선 제22대 왕인 정조의 수원 화성 행차 8일간의 축제를 그린 ‘원행을묘정리의궤’ 8권의 기록을 복원한 작품이다. 라디오부문에 선정된 CBS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소리를 보/여/ 드립니다’(손근필, 여미영)는 장애인들의 스마트 접근권을 다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출연자상에는 ‘굿 닥터’에서 자폐 3급을 진단 받고 서번트 증후군을 보이는 의사 박시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탤런트 주원과 ‘으르렁’, ‘늑대와 미녀’ 등의 인기 아이돌 그룹 EXO(엑소),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사건의 전말’, ‘뿜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유명한 코미디언 김지민 등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또한 공로상은 방송 발전에 기여했지만 지난해 유명을 달리한 고(故) 정초영 KBS PD와 고 김종학 전 MBC PD(전 김종학프로덕션 대표이사)에게, 특별상은 고 이성규 독립PD에게 돌아갔다.

한편 한국PD대상은 방송매체를 통해 자유언론과 사회문화 발전에 기여한 PD 및 방송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PD들의 안목으로 한 해를 빛낸 방송프로그램과 방송인을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지난 2013년을 빛낸 109편의 후보작과 다수의 방송인들이 각 방송사 PD협회와 지부를 통해 접수, 추천됐으며, 심사위원 150여명이 지난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예심과 19일부터 20일까지 본심을 거쳐 수상작(자)을 선정했다.

제26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은 오는 17일 일산MBC 드림센터 2층 공개홀에서 진행되며, 방송은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MBC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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