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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결승골' 김신욱, 최강희 감독에게 '2연승 선물'
Posted : 2020-08-0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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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고공 폭격기' 김신욱이 2경기 연속 결승골을 터뜨렸고, '스승' 최강희 감독에게 2연승을 선물했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선화는 5일 오후 7시 중국 다롄에서 열린 '2020시즌 중국 슈퍼리그(CSL)' A그룹 3라운드에서 산둥 루넝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상하이는 2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3점으로 A그룹 3위로 올라섰다.

최강희 감독은 지난 2라운드에서 결승골을 성공시켰던 김신욱을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시켰고, 양쉬와 함께 투톱에 배치했다. 여기에 은둠부와 모레노를 중원에 배치하며 공격적으로 나섰다. 반면, 홈팀 산둥은 벨기에 국가대표 출신 펠라이니를 전방에 배치하며 승리를 노렸다.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다. 두 팀 모두 측면 크로스를 통해 찬스를 만들었지만 살리지 못했고, 전반에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결승골은 후반 추가시간에 나왔다. 해결사는 김신욱. 우측면에서 연결된 패스를 김신욱이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승리를 이끌었다.

2경기 연속 결승골이다. 지난 2라운드에서도 페널티킥으로 팀의 결승골을 터뜨렸던 김신욱은 계속해서 존재감을 보여주며 '스승' 최강희 감독에게 2연승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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