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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MF' 이샨, "한국전은 좋은 경험, 많은 것 배우겠다"
Posted : 2019-10-0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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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화성] 정지훈 기자= FIFA 랭킹 202위의 약체 스리랑카의 미드필더 카빈두 이샨이 한국전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면서 많은 것을 배우겠다고 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스리랑카(FIFA 랭킹 202위)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차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에 2-0 승리를 거둔 한국 대표팀은 스리랑카를 잡고, 평양 원정에서도 승리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경기를 앞둔 스리랑카 대표팀은 9일 오후 6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고, 이 자리에는 모하메드 니잠 파키르알리 감독과 미드필더 카빈두 이샨이 참석했다.

스리랑카이 미드필더 카빈두 이샨은 "팀이 매우 잘 준비해왔고, 지난 두 경기도 잘 치렀다. 내일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좋은 경기를 약속했다.

아시아의 강호로 평가받는 한국과 FIFA 랭킹 202위의 약체 스리랑카의 맞대결이다. 이런 이유로 모두가 한국의 화끈한 승리를 예상하고 있고, 스리랑카는 수비적인 전술로 한국을 상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샨 역시 열세를 인정했다. 그는 "특정한 선수를 경계하는 것보다는 팀으로 상대해야 한다. 집중해서 경기를 임할 예정이다. 한국 팀을 상대하는 것 자체가 좋은 기회다. 내일 경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겠다"며 배우는 자세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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