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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공방전' 대구와 포항, 만원관중 앞에서 0-0 무승부
Posted : 2019-09-14 20:48
  •  '치열한 공방전' 대구와 포항, 만원관중 앞에서 0-0 무승부_이미지
[인터풋볼=대구] 이명수 기자= 대구FC와 포항 스틸러스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서로의 골문을 열지 못했고, 결국 득점 없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대구FC는 14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가 열린 DGB대구은행파크에는 12,030명의 만원관중이 찾았다.

[선발 라인업]

대구(3-4-3) : 조현우(GK) - 김동진, 정태욱, 박병현 – 황순민, 김선민, 김대원, 정승원 – 세징야, 히우두, 에드가

포항(4-2-3-1) : 강현무(GK) - 심상민, 김광석, 하창래. 김용환 – 정재용, 최영준 – 송민규, 팔로세비치, 완델손 – 일류첸코

[전반전] 치열한 중원 싸움, 슈팅 때릴 틈이 없다

전반 초반, 측면에서 황순민과 완델손이 강하게 부딪혔다. 전반 초반 내내 두 선수는 치열한 몸싸움을 펼치며 경기장 분위기에 불을 붙였다.

대구는 측면을 활용해 공격을 풀어나가려 했다. 하지만 포항의 단단한 수비는 쉽사리 공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전반 32분, 세징야가 프리킥 기회에서 슈팅한 것이 이날 경기의 첫 번째 슈팅일 정도였다.

전반 40분, 김대원이 과감하게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을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포항도 응수에 나섰다. 전반 41분, 완델손의 슈팅이 조현우 품에 안기고 말았다. 결국 치열한 공방전 끝에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 세징야, 완델손 슈팅 한 방 씩...그럼에도 열리지 않은 골문

후반 7분, 세징야가 단독 돌파 후 슈팅을 날렸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13분, 대구가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세징야가 회심의 슈팅을 날렸고, 강하게 날아오는 공을 강현무가 선방해내며 선제골에 실패했다.

포항은 후반 16분, 일류첸코 대신 허용준을 투입했다. 후반 18분, 교체투입된 허용준이 과감하게 슈팅을 날려봤지만 공은 허공을 갈랐다. 대구도 후반 27분, 김동진 대신 강윤구를 투입했다.

후반 30분, 완델손이 노마크 상황에서 헤더를 시도했지만 공은 바운드된 후 골대를 넘어가고 말았다. 후반 31분, 에드가의 슈팅 역시 골키퍼 정면을 향했다. 후반 35분, 대구는 히우두 대신 박기동을 투입하며 선제골의 기회를 노렸다. 후반 36분, 세징야의 강력한 프리킥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결국 양 팀은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 결과]

대구FC(0) :

포항 스틸러스(0) :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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