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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전 앞둔 김민재, "결과 가져오는 것이 가장 중요"
Posted : 2019-09-0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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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스탄불(터키)] 이명수 기자=김민재가 조지아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월드컵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마지막 경기인 만큼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5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바샥셰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조지아(피파랭킹 94위)를 상대로 친선경기를 갖는다.

대표팀은 오는 10일, 투르크메니스탄을 상대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1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조지아전은 투르크메니스탄전을 앞두고 치르는 최종 모의고사 격이다. 월드컵을 향한 첫 발인 만큼 대표팀은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는 각오이다.

대표팀은 부상자 없이 25인 완전체로 경기 전날 마지막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 후 대표팀 숙소에서 진행 된 공식 기자회견에 벤투 감독과 김민재가 참석했다.

기자회견에 나선 김민재는 "월드컵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마지막 경기이다.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선수들도 월드컵 예선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 평소보다 잘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지아전을 앞두고 벤투 감독이 준비한 전술에 대해 김민재는 "경기 들어갔을 때 요구하는 스타일은 같으시지만 매 경기 컨셉을 바꾸신다. 선수들이 인지하고 있고, 빌드업이나 감독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을 평소보다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부분적으로 요구한 것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표팀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김민재는 "대표팀이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좋아질 것이다. 처음 대표팀 들어왔을 때는 마냥 어린 선수였고, 부담감도 적었다. 하지만 1,2년 지나며 어린 선수들이 들어오다 보니 모두가 책임감을 느끼며 경기장에 나가고 있다. 경기장에 들어가서 선수로서 즐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담감을 내려놓고 즐기면 좋은 성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 = 이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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