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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작렬' 무고사-노보트니, 'K리그1' 28R-'K리그2' 26R MVP 선정
Posted : 2019-09-04 11:03
  •  '해트트릭 작렬' 무고사-노보트니, 'K리그1' 28R-'K리그2' 26R MVP 선정_이미지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해트트릭 활약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의 탈꼴찌와 1부리그 생존본능을 깨운 무고사가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K리그2' 26라운드의 MVP는 부산 아이파크의 첫 외국인 공격수 해트트릭을 기록한 노보트니가 차지했다.

인천은 지난 1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28라운드에서 울산 현대에 극적인 3-3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종료 직전 세 골을 뽑아내며 명승부를 연출한 두 팀의 대결은 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뽑혔다.

리그 1위를 달리던 울산과 꼴찌 인천의 대결은 무고사의 발 끝에서 희비가 갈렸다. 무고사는 0-2로 끌려가던 스코어를 후반 21분, 후반 42분 각각 지언학과 김도혁을 패스를 골 연결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동점의 기쁨도 잠시 후반 44분 이근호에게 골을 내줬다. 끝까지 추격의 고삐를 당긴 무고사는 후반 추가시간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인천에 승점 1점을 안겼다.

무고사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인천의 경기력이 점차 좋아지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인천이 K리그1에 남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K리그2' 26라운드의 MVP는 또다른 해트트릭의 주인공 노보트니의 몫이었다. 부산은 지난달 31일 서울 이랜드전와 3-3으로 비겼다. 노보트니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13분 왼발로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30분에는 오른발로 멀티골을 성공시켰고, 곧바로 4분 뒤 이동준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해 전반에만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노보트니가 기록한 해트트릭은 부산의 첫 외국인 공격수 해트트릭으로 기록되며 의미를 더했다. 3골을 폭발시킨 노보트니는 12골을 기록하며 광주FC의 펠리페(16골)에 이어 K리그2 득점 순위 2위에 올랐다.

[하나원큐 K리그1 2019 28R MVP, BEST 11, 팀, 매치]

MVP : 무고사(인천)

BEST팀 : 강원

BEST매치 : 인천 vs 울산(3-3)

[하나원큐 K리그2 2019 26R MVP, BEST 11, 팀, 매치]

MVP : 노보트니(부산)

BEST팀 : 부천

BEST매치 : 서울 이랜드 vs 부산(3-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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