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정식 출범..."전문적인 경기분석 기대"

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정식 출범..."전문적인 경기분석 기대"

2019.08.02. 오후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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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소셜 스포츠 적중게임 스포라이브 기자단에 최종 선발된 1기 스포터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스포라이브(대표 김홍민)는 2일 국내 최고 축구 미디어 '인터풋볼'과 함께하는 '스포터' 1기에 대한 발대식을 갖고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포터는 스포라이브(Spolive)와 기자(Reporter)의 합성어로 경기분석, 승부예측 기사를 작성해 스포츠 팬들과 적중게임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 스포츠기자를 의미한다.

기자단은 EPL 개막부터 내년 1월까지 국내외 축구 리그에 대한 프리뷰&리뷰 및 승부예측 기사를 작성할 예정이다. 앞으로 축구 팬들은 스포터 기사를 통해 전문적인 정보와 다양한 관점으로 스포츠를 보다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라이브 홍보 담당자는 "진심으로 축구를 사랑하는 청년들이 스포터 1기로 활동하게 됐다"며 "열정 넘치는 스포터들의 전문적인 경기분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스포라이브는 최근 국제 공인 인증기관에서 국내 최초로 캐주얼게임에 대한 공정성을 인정받는 등 건전한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사진제공=스포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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