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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1위를 유지했다.
FIFA는 17일(한국시간) FIFA 랭킹을 발표했고, 이 가운데 한국은 520점으로 4월과 같은 61위를 유지했다.
4월 A매치데이가 없는 이유로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우리와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 편성된 독일은 1위, 멕시코는 15위, 스웨덴은 23위로 지난 달 순위를 유지했다.
한편, 1위를 독일이 유지한 가운데, 2위는 브라질, 3위는 벨기에, 4위는 포르투갈, 5위는 아르헨티나가 차지했다. 일본은 60위이며, 이란이 36위, 호주가 4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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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17일(한국시간) FIFA 랭킹을 발표했고, 이 가운데 한국은 520점으로 4월과 같은 61위를 유지했다.
4월 A매치데이가 없는 이유로 순위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우리와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 편성된 독일은 1위, 멕시코는 15위, 스웨덴은 23위로 지난 달 순위를 유지했다.
한편, 1위를 독일이 유지한 가운데, 2위는 브라질, 3위는 벨기에, 4위는 포르투갈, 5위는 아르헨티나가 차지했다. 일본은 60위이며, 이란이 36위, 호주가 4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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