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지, 빅스 켄 ‘10분이라도 더 보려고’ 뮤비로 화제! 분위기 여신

한예지, 빅스 켄 ‘10분이라도 더 보려고’ 뮤비로 화제! 분위기 여신

2020.05.21. 오전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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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지, 빅스 켄 ‘10분이라도 더 보려고’ 뮤비로 화제! 분위기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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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6시 빅스 켄의 첫 솔로 앨범 '인사'의 타이틀곡 '10분이라도 더 보려고'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여주인공 한예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예지는 설레는 사랑스러운 연인의 모습은 물론, 허탈하면서도 애절한 이별의 순간을 섬세하게 연기했다. 설렘이 담긴 미소는 물론, 손짓 등 작은 디테일에도 깊은 감정을 더하며 뮤직비디오에 몰입감을 더했다.

한예지, 빅스 켄 ‘10분이라도 더 보려고’ 뮤비로 화제! 분위기 여신

뿐만 아니라 빅스 켄의 아련한 분위기와 애절한 이별 감성이 담긴 가사는 독보적인 그의 음색과 만나 마음을 울리는 시너지를 발휘했다.

한편, 모델 한예지는 YG 케이플러스 모델로 2016년 F/W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 한동근 '그대라는 사치' 뮤직비디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개성 있고 분위기 있는 얼굴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그는 유명 매거진, 뷰티 화보, 광고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제공=YG 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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