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영의 샤넬 파인 주얼리 ‘The Vocabulary Of Style’ 2020 S/S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배윤영은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배윤영은 2017 S/S 프라다 컬렉션으로 해외 무대에 데뷔, 그는 시즌을 거듭하며 샤넬, 버버리, 펜디, 발렌티노, 크리스찬 디올, 토즈 등 빅 쇼를 장악하며 무서운 성장세로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톱모델로서 활약하고 있다.
제공=YG 케이플러스, 화보=Chanel Jewelry[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