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패션위크 뜨겁게 달군 YG 케이플러스 모델들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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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오후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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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패션위크 뜨겁게 달군 YG 케이플러스 모델들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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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YG 케이플러스 모델들의 해외패션 활약이 뜨겁다.

이미 해외에서 입지를 탄탄하게 굳히면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모델 최소라, 배윤영, 김설희, 김혜아, 손누리, 서현, 서윤이 해외 4대 패션위크에서 활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해외 패션위크 뜨겁게 달군 YG 케이플러스 모델들의 활약

이미 해외에서 입지를 탄탄하게 굳히면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모델 최소라, 배윤영, 김설희, 김혜아, 손누리, 서현, 서윤이 해외 4대 패션위크에서 활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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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소라는 뉴욕, 밀란 현재까니 20개 넘는 쇼에 오르며 극찬을 받고 있고, 배윤영은 안나 수이(Anna Sui), 에트로(Etro) 등 9개 쇼에, 김설희는 뉴욕 데뷔 쇼 몬세(Monse)를 시작으로 후이샨 장(Huishan Zhang) 오프닝까지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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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누리는 메종마르지엘라(Masion Margiela), 파울라 크노르(Paula Knorr), 아쉬시(Ashish) 컬렉션 총 13개의 쇼에 오르며, 김혜아, 서현과 서윤 쌍둥이 모델은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리처드 퀸(Richard Quinn) 등 9개 쇼에 오르며 그들의 진가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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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YG 케이플러스는 모델 아카데미 등 풍부한 경함과 노하우를 지닌 전문가들로 구성돼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며 현재 모델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엔터테이너, 인플루언서, 뉴미디어 콘텐츠 사업은 물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중국, 태국 등 아카데미 해외 진출을 준비하며 활동 영역을 세계로 확대해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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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YG 케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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