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배정남, 야밤의 두바이에서 완벽한 핏 뽐내

'미우새' 배정남, 야밤의 두바이에서 완벽한 핏 뽐내

2019.04.15. 오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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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배정남, 야밤의 두바이에서 완벽한 핏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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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완벽한 핏을 뽐내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절친 누나들과 두바이 여행을 떠난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숙소에서 배정남은 디자이너 누나의 스타일링대로 옷을 착용하고 등장, 강렬한 레드 수트 룩부터 와이드 팬츠, 스카프, 밀짚모자까지 다양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옷 잘 만들었다"고 칭찬하면서도 "두바이에 왜 이런 옷을 가져 왔냐"고 물어 웃음을 선사했다.

현재 SBS '미운 우리 새끼'와 tvN '스페인 하숙'에 출연 중인 배정남은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영화 '미스터 주', '오케이! 마담' 개봉도 앞두고 있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공=YG 케이플러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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