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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라 (왼쪽부터) 'Carolina Herrera', 'Proenza Schouler']
2019 F/W 뉴욕 패션위크 속 최소라, 신현지, 배윤영의 활약이 돋보인다.
[신현지 (왼쪽부터) 'Carolina Herrera', 'Proenza Schouler']
동양미 넘치는 페이스부터 남다른 기럭지, 여유로운 워킹 실력까지 고루 갖춘 이들은 다양한 쇼에서 각자의 존재감을 톡톡히 뽐내고 있다.
[배윤영 (왼쪽부터) '3.1 Phillip Lim', 'Anna Sui']
제공=YG 케이플러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19 F/W 뉴욕 패션위크 속 최소라, 신현지, 배윤영의 활약이 돋보인다.
[신현지 (왼쪽부터) 'Carolina Herrera', 'Proenza Schouler']
동양미 넘치는 페이스부터 남다른 기럭지, 여유로운 워킹 실력까지 고루 갖춘 이들은 다양한 쇼에서 각자의 존재감을 톡톡히 뽐내고 있다.
[배윤영 (왼쪽부터) '3.1 Phillip Lim', 'Anna S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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